한나라당이 26일 대전역에서 허태열 최고위원, 이완구 전 충남지사를 비롯한 대전지역 출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거리 유세를 벌였다. 한나라당이 26일 허태열 최고위원과 이완구 전 충남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에서 대규모 세몰이를 가졌다. 한나라당 대전시당은 이날 오후 4시 대전역 동광장에서 허 최고위원과 이 전 지사, 강창희 저 최고위원, 이양희 전 국회의원, 송병대
충청투데이가 26일자로 대전지역 구청장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지방선거가 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지역 5개 구청장 가운데 한나라당이 3곳에서, 민주당과 자유선진당이 각각 1곳에서 우위를 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충청투데이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5개 구청장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나라당은 동구와
대전일보가 25일자로 대전시장 및 구청장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지방선거를 8일 앞둔 25일 대전시장 선거에서 자유선진당 염홍철 후보의 지지율이 한나라당 박성효 후보의 지지율을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보도됐다. 대전일보는 지역정책포럼과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이날 1면에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염 후보는 40.8%를 기록해 27.0%를 얻은
동구 신청사 신축 중단 위기 - 6.20이면 신청사 건립 예산 바닥나 - 호화청사 논란을 빚고 있는 동구청사 건립이 난관에 봉착했다. 공정률과 올해 예산현황을 보면 실태가 그대로 드러난다. 첫째, 5.19 현재 공정률이 46%에 불과하다. 2008년 10월 첫 삽을 뜬 후 올해 2월까지 45%의 공정률을 보였다. 하지만 2월 이후 5.19일 현재까지 공정률이 46%로 4개월째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 둘째, 6월 20일이면 신청사 건립 예산이 전부 소진된다. 올해 신청사 건립예산은 총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한 한나라당 소속 동구와 중구, 대덕구 구청장 및 시의원, 구의원 후보들이 23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원도심과 관련한 입장 표명 및 선진당 후보들에 대한 비난 발언을 쏟아냈다. 한나라당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는 23일 자유선진당 구청장 후보들이 조선닷컴 보도를 근거로 공격한 것에 대해 “정신 나간 사람이 아니고서는 그렇게 얘길 하겠는가”라고 부인했다
디트뉴스, 대전시장-5개구청장 직접면접 여론조사 실시 염홍철(26%) : 박성효(15.4%)후보 10.6%포인트 차이 5개 구청장, 한나라당 후보 3명 자유선진당 2명 선두유지 2010년 6. 2 지방선거가 불과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지역 유권자 가운데 79.3%가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혀 투표참여의사는 높은 반면 대전시장 및 구청장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은
한나라당 이장우 동구청장 후보가 19일 자유선진당 염홍철 대전시장 후보를 상대로 정책 토론을 제안했다. 또 한현택 동구청장 후보에게는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발표한 성명을 통해 “염 후보는 이제 구구한 변명과 견강부회(牽强附會)로 일관할 것이 아니라 서남부 2단계 개발 공약의 타당성 여부와 재원조달 및 사업방식에 대해 1대1 정책공개토론을 제안한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또 “그동안 이장우 동구청장 후보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발언에 대해 800여 동구청 공무원과 25만 동구주민에게 공개사
자유선진당 염홍철 대전시장 후보가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원도심 개발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염홍철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한 동구와 중구지역 자유선진당 후보자들이 19일 한나라당 소속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와 이장우 동구청장 후보, 이은권 중구청장 후보를 향해 수위높은 공격을 가했다. 서남부권 개발 사업의 추진 시기를 놓고 벌인 공방에 이어 원도심 재개발과 관련한 이견 때
한나라당 대전시장 및 구청장 후보들이 지방선거 공약을 발표했다. 한나라당 대전시장 및 구청장 후보들이 18일 단체로 공약을 발표했다. 박성효 시장 후보와 이장우 동구청장 후보, 조신형 서구청장 후보, 진동규 유성구청장 후보, 정용기 대덕구청장 후보 등은 이날 오후 2시 한나라당 대전시당에서 고흥길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 발표회를 가졌다. 이은권 중구청장 후보
한나라당이 17일 대전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가졌다. 한나라당이 17일 대전에서 정몽준 대표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참석해 선대위 발대식을 가졌다. 한나라당은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중구 대흥동 한나라당 대전시당사에서 정 대표를 비롯해 송광호, 박재순 최고위원, 정옥임 중앙선대위 대변인, 정양석 대표 비서실장 등 중앙당 관계자와 송병대 시당위원장, 강창희, 윤석만, 한기온,
디트뉴스와 대전일보, 대전 CBS, CMB 대전방송, 대전 유권자희망연대가 주최한 동구청장 후보 초청 토론회가 17일 오후 열렸다. 디트뉴스24와 대전일보, 대전CBS, CMB 대전방송, 2010 대전유권자 희망연대는 유권자들의 알권리 제공을 위해 17일 오후 2시부터 CMB 대전방송 공개홀에서 제5회 전국지방선거 동구청장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김종완
6.2 지방선거에 나설 대전지역 후보자 254명이 확정됐다.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에 걸친 선관위 후보 등록에 1일차에는 223명, 2일차 47명의 후보가 등록했다.(교육감 3, 교육의원 13명 포함)대전시장에는 현재까지의 예비후보자들이 그대로 후보로 등록했다. 한나라당에 박성효 후보, 민주당 김원웅 후보, 자유선진당 염홍철 후보, 진보신당 김윤기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이외 구청장 21명, 시의원 68명, 구의원 127명, 비례시의원 12명, 비례 구의원 22명이 등록했다.가장 경쟁률이 높은 곳은 시의원에서 대덕구 제2 선거구
지방선거 정식 등록을 마치고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온라인 상에서도 후보들의 사이버 열기가 뜨거워 지고 있다. 이번 전국단위 선거에서 유권자들과 소통의 한 창구로 트위터가 각광받고 있고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 폰이 점차 보급되면서 트위터 사용자도 급증하고 있다. 이 때문인지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대전충남 정치인들도 트위터를 개설해 유권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대전충남 정치인들의 트위터에 대해 살펴봤다. 게재 순서는 팔로잉(following)하는 추종자 2010년 5월 14일 자 기준 '팔로어(
이장우 동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한나라당 동구지역 출마자들이 14일 기자회견을 갖고 서남부 개발 사업과 관련해 자유선진당 염홍철 대전시장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대전시장 후보들이 서남부 개발 사업에 대한 추진 시기 등을 두고 공방을 벌인 가운데 14일 대전의 대표적 원도심 지역인 동구의 이장우 동구청장 후보를 비롯해 한나라당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자유선진당 염홍철 대전시장
13일 후보 등록으로 시작된 지방선거, 특히 대전시장 선거에서 후보자간 첫 화두로 도안 신도시 2단계 사업의 추진 시기가 떠오르고 있다. 전날 밤 열린 방송 토론회에서 한나라당 박성효 후보와 자유선진당 염홍철 후보간 추진 시기를 두고 이견을 보였던 것이 후보 등록 첫날인 이날까지 두 후보간 공방으로 이어졌다. 참고로 전날 토론회에서 박 후보는 도안 지구 2단계 개발 사업 추진 시기를 2016년으로 미루고 대신 동구나 중구 등 원도심을 우선 개발하자고 주장한 반면, 염 후보는 도안 지구 개발 사업은 아파트보다는 스포츠 시설이나 각종
지난해 대전시 새마을 부녀회에서 해임됐던 오관영 전 동구 새마을 부녀회장이 법원에 신청했던 해임의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 졌다. 12일 오 전 회장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 제13민사부(재판장 윤태식 부장판사)는 지난 4월 16일 ‘동구 새마을부녀회장 해임의결은 무효임을 확인한다’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 피고인 대전시 새마을부녀회측에서 항소를 포기하면서 이같은 판결은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 전 회장은 이날 오후 기자와의 통화에서 “짜여진 각본에 의해 황당하게 해임 당했던 제가 명예를 회복할 수 있도록 현명한 판단을 해주
한나라당 송영숙 동구 구의원 후보가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한나라당 송영숙 동구 구의원 후보 송영숙이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송 후보는 지난 10일 오후 1시부터 윤석만 당협 위원장과 이완구 전 충남지사,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 이장우 동구청장 후보, 이양희 전 국회의원, 오건영 전 구의원,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마쳤다. 동구 토박이면서
한범석 한나라당 동구 제 1선거구(효동,신인동,중앙동,삼성동,홍도동)시의원 후보가 11일 오후 5시 동구 정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었다 한범석 한나라당 동구 제 1선거구(효동,신인동,중앙동,삼성동,홍도동)시의원 후보가 11일 오후 5시 동구 정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석만 한나라당 동구당협위원장을 비롯하여 이양희 전 국회의
김은선 한나라당 동구 2선거구(대동,자양,용운,판암1.2동.대청동)시의원 후보가 11일 오후 2시 대전시 동구 대2동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 들었다. "동구의 희망! 동구의 딸이 더 이상 낙후된 동구라 불리워지지 않도록 동구를 발전 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그리고 꼭 당선되어 이 모든 영광을 동구 지역민들에게 돌리겠습니다"6.2지방선거 대전지역 출
동구 지역 한 음식점에서 열린 경로위안 잔치에 시장 후보를 비롯해 동구지역 .구청장,시,구 의원에 출마한 후보들이 한꺼번에 몰렸다.10일 오전 대전시 동구 대성동 평양숨두부집에서 열린 동구 지역 독거노인 500명 경로위안잔치에 박성효 한나라당 시장 후보와 염홍철 자유선진당 후보를 비롯하여 이장우,한현택 동구청장 후보와 동구지역 시.구의원 후보들이 대거 경로잔치 현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특히 이장우 한나라당 동구청장 후보 부인 김세원 여사가 일찍부터 입구에서 명함을 나눠주다 이장우 후보가 나타나자 교대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