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수 기자]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15일 지역기업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에 힘을 보태고자 카탈로그 1000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대전상의에 따르면 ‘설맞이 지역우수상품 카탈로그’는 관내 회원사와 충남 8개 시·군, 공공기관 등 854곳에 배포됐다. 특히, 이번 카탈로그에는 금산 홍삼 가공식품과 서천 한산소곡주, 구기자 한과 등 28개 지역 특산품이 실렸으며 10만 원 이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정태희 회장은 “이번 설맞이 카탈로그 제작은 지난 추석에 이어 벌써 12번째를
[박성원 기자] 대전상공회의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기업 선물용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제품 판매에 힘을 보태고자 ‘지역우수상품 카탈로그’를 제작, 회원사와 공공기관·유관기관에 배포했다.정태희 회장은 “최근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면서 지역민들의 소비가 줄어들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어려운 때일수록 지역민들께서 우리고장 상품을 먼저 구매해주시고 이웃과 친인척분들께도 선물을 나누며 마음을 전해주신다면, 지역 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상의는 종합경제단체로서 지역 기업 홍보와 우수상품 판매 촉진에 최선
[박길수 기자]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4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기업 선물용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제품 판매에 힘을 보태고자 ‘지역우수상품 카탈로그’를 제작, 회원사와 공공기관·유관기관에 배포했다.정태희 회장은 “어려운 때일수록 지역민들께서 우리고장 상품을 먼저 구매해주시고 이웃과 친인척분들께도 선물을 나누며 마음을 전해주신다면, 지역 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대전상의는 종합경제단체로서 지역 기업 홍보와 우수상품 판매 촉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대전·충남지역 27개사가 참여한 추석맞이 지역우
[박성원 기자] 대전상공회의소가 6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우수상품 카탈로그’를 제작하고, 관내 회원사와 공공기관·유관기관에 배포했다.대전상의가 지난 추석에 이어 8회째 제작한 지역우수상품 카탈로그는 지역 중소상공인의 선물용 특산품을 위주로 담았으며, 상품 판매를 통해 해당 기업의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제작됐다.정태희 회장은 “최근 금리인상과 물가상승,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로 내수경기가 위축되면서 지역 중소상공인들의 형편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며 “지역민들께서 우리지역 우수상품을 먼저 애용해주시고
홍성군은 30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김석환 홍성군수, 이우종 청운대 총장, 김재범 롯데백화점 잠실점 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의 주요내용으로 지역인적자원 교류와 학술정보공유, 기술지도, 지역특산물 판매 및 홍보 등을 통해 산·관·학과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이날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군은 다음달 6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식품관에서 지역우수상품 및 특산물판매전 행사를 진행한다. 판매전에는 홍성한우, 홍성한돈, 청정란, 맥반석계란 등 축산류와 도라지액상차, 용각고농축액,
대전상공회의소(이하 대전상의)가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우수상품’ 카탈로그를 제작하고, 관내 회원사와 공공기관·유관기관에 배포했다.대전상의가 지난 추석에 이어 6회째 제작한 명절맞이 ‘지역우수상품’ 카탈로그는 지역 중소상공인의 선물용 특산품 위주로 구성됐으며, 이의 판매를 통해 해당 기업의 매출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제작됐다.정성욱 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역 중소상공인의 매출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지역민들께서 우리지역 우수상품을 먼저 구매해주시고 주변 분들께도 홍보해주신다
대전상공회의소(이하 대전상의)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상공인 살리기에 나섰다.대전상의는 한가위 명절을 맞아 ‘지역우수상품’ 카탈로그를 제작하고, 관내 회원사와 공공기관·유관기관에 배포했다.대전상의가 지난 설에 이어 5회째 제작한 명절맞이 ‘지역우수상품’ 카탈로그는 지역 중소상공인의 선물용 특산품 위주로 구성됐으며, 이의 판매를 통해 해당 기업의 매출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제작됐다.정성욱 회장은 “우리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가성비가 뛰어난 선물용 상품을 만들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
대전상공회의소는 8일 내달 설 명절을 맞아 ‘지역우수상품’ 카탈로그를 제작하고 관내 회원사와 공공기관·유관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대전상의가 지난 추석에 이어 두 번째 제작한 명절맞이 ‘지역우수상품’ 카탈로그는 지역 중소상공인의 선물용 특산품 위주로 구성됐으며, 이의 판매를 통해 해당 기업의 매출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정성욱 회장은 “지역 기업들이 양질의 선물용 상품을 만들고 있지만, 대부분 기업들의 규모가 작아 홍보와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전상의가 종합경제단체로서 이들 중소기업들의 우수상품 홍
대덕구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덕상품 특별 판매전’을 연다.구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구청 청렴관(구 대강당)에서 전통시장, 소상공인, 영세개인사업자 등이 생산 판매하고 있는 지역의 우수 상품을 선보인다.대덕구에 소재한 총 21개 업체가 직접 판매에 참여해 유통마진을 없애고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판매 품목으로는 116년 3대째 가업을 승계하고 있는 무형문화재가 만든 옻칠목기용품, 28년 장인의 수제 구두, 대전 최초 여성제과제빵 기능장이 만든 빵 및 제과류, 여성CE
대전상공회의소는 한가위 명절을 맞아 ‘지역우수상품’ 카탈로그를 제작해 관내 회원사와 공공기관·유관기관에 배포한다.이 카탈로그는 지역 중소상공인의 선물용 특산품 위주로 꾸몄다.대전·충남 지역 유명 특산물인 갓바위식품㈜·대천김㈜ 김, 로쏘㈜성심당 부르스떡, ㈜예주식품 한과, 삼주외식산업㈜·㈜진미식품 고추장·된장, 한산소곡주 등 5만 원 내외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돼 있다.대전상의 기업환경조사팀으로 문의하면 해당 카탈로그를 받아 볼 수 있다.
20대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공천신청자 접수를 마감하면서 본격적인 선거 국면을 맞고 있다. 정당들은 각 선거구에 출격시킬 대표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당내 경선일정에 곧 돌입할 예정이다. 아직 ‘게임의 룰’은 확정되진 않았다. 다만 여·야 모두 ‘상향식 공천’을 원칙으로 내세우며 국민 참여경선을 표방하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를 대폭 반영해, 대표선수를 선발하겠다는 기본적 골격은 엇비슷하다.그러나 유권자 입장에서 볼 때, 출마를 선언한 각 당 예비후보들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 예비후보자들이 내세우는 주요 공약을 접할 기회가 없다
기자로서도, 개인적으로도 부끄러운 고백을 하려고 한다. 나는 지난 설 명절에 대전시의회로부터 멸치 한 상자를 받았다. 잔멸치와 중멸치 한통씩이 든 가로 26㎝, 세로 25㎝의 작은 상자였다. 설이 지난 지금, 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멸치를 둘러싼 의혹이 시의회와 의원들, 기자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까지 가세해 김인식 의장과 멸치와의 연관성을 캐고 있다. 누군가는 사실을 밝히고 재발을 막을 필요가 있겠다. 이 멸치가 내 집에 오기까지 경위는 이렇다. 대전시의회 직원이 설 연휴 시작 전인 16일(화) 오후 5시경 집에
대전시는 지역우수상품의 판매 촉진을 위한 TJ마트를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대전시는 지역우수상품의 판매촉진을 위해 운영 중인 대전우수상품판매장(TJ마트)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활짝 연다. 대전시는 그 동안 TJ마트는 노후화된 판매장을 리모델링해 고객에게 편리한 쇼핑 동선을 제공하고자 지난 5월부터 실내건축 및 전기, 통신, 소방관련 공사를 거쳐 이달 초 공사를 마쳤다.TJ마트는 이번 재개점을 통해 시설뿐만 아니라 콘텐츠와 운영방식도 대폭 개선했다. 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상품, 창업기업 제품 등 150여개를 추가로 유치했으
대전시는 그동안 딱딱하고 경직된 관공서 이미지에서 벗어나 시청을 찾는 이들의 오감만족과 힐링을 위해 시청사 명소를 선정했다. 공공기관에서 버려지는 화분을 치료해 사회복지관에 기증하는 대전시청 화분병원.명소는 건강카페, 화분병원, 하늘마당, TJ 마트, 청사 내외 포토존, 옥상 텃밭, 신재생에너지 시설, 한밭종각, 자매우호도시 홍보관 등 9곳.대전시는 27일 지난 1999년 시청사 개청 이후 시민편의시설을 대폭 늘려왔으며 이곳을‘시청 둘러보기 명소 9선’으로 선정하고 시청투어 장소로 추진한다고 밝혔다.‘건강카페’는 대전시가 처음으로
‘건강100세 생활체육! 미래100년 대전중심!’이라는 슬로건 아래「2012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5월 13일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폐막식을 갖고 전국의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함께 했던 스포츠 어울림 대잔치가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5월 11일부터 3일간 3개 분야 56개 종목별로 전국 16개 시·도 23,000여 명의 선수단과 일본선수단 195명이 참여하여 그 동안 갈고
생활체육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2012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11일 오후 6시 한밭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12번째 열리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이번 대회는 16개 시도 선수단 15,000여 명의선수가 참가해 62개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경기가 치러진다. 개회식은 오후 6시 15,000여 명의 입장객으로 관중석을 가득 채우고, 개그
2012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전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스포츠와 문화, 관광이 함께하는 종합축전으로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생활체육중심도시로 대전의 위상을 높여‘건강 100세 생활체육! 미래 100년 대전중심!’을 지향하며 성공적 대회 개최를 목표로 막바지 마무리가 한창이다.대전시생활체육회는 4월 19일
대전시생활체육회 및 대전시는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대전에서 개최되는 '201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상징물(엠블렘, 마스코트)과 세부실행계획을 확정했다.29일 대전시생활체육회 및 대전시는 상징물 결정을 위해 SK마케팅앤컴퍼니에서 용역개발하고 자문위원회 자문을 거쳐 수정·보완 후 최종안을 결정 확정했다고 밝혔다.확정된 엠블렘은 힘차게 달리는 사람의 형태를 대전의 “大”를 통해 형상화하여 생동감이 넘치는 개최도시 대전을 상징화하고, 삼색 날개로 대축전을 통한 생활체육인의 화합의 분위기가 대전에서 멀리 퍼져나가길 기원하며
대전광역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제품의 판매촉진과 기업을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22~24일까지 2일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지역우수상품 홍보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 첫날인 22일 오후 3시부터는 지역우수상품 홍보와 더불어 시청 및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 직원이 참여해 참여기업과 1 : 1매칭으로 ‘1일 기업홍보도우미 행사’를 개최하면서 ‘지역상품 1개 더 사기’ 및 ‘지역상품으로 선물하기’ 캠페인을 전개키로 했다. ‘1일 기업홍보도우미 행사’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우리 지역기업이 어려운
대전.충남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발굴하고 지역우수상품의 판매로 생산자와 고객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이 주최하고 충남도농업기술원과 농협대전농산물 유통센터가 협찬하는 ‘2008 충청남도 우수 농특산물전’이 12월 12일(금)부터 17일(수)까지 6일간 갤러리아 타임월드 지하2층 식품관에서 열린다.충청남도 우수 농특산물전은 탑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최고품질의 쌀로 탈바꿈한 최고품질의 쌀 탑라이스와, 최고품질의 과일인 탑푸르트, 최고품질 잡곡과 버섯 등을 생산지에서 직송하여 판매 할 예정이다.시중에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