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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코스 남자 우승] 김보건 "마라톤은 생활의 활력소"

지상현 기자2017.10.15 12:52:25

▲제17회 대청호마라톤대회 하프코스 남자부문에서 우승한 김보건씨.

제17회 대청호마라톤대회 하프코스 남자 우승은 김보건(30. 서울 거주)씨가 차지했다. 개인사업가인 김씨는 15일 오전 10시부터 대전 대덕구 대청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1시간 13분 56초라는 우수한 기록으로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2년 처음 마라톤을 접한 김씨는 평상시 퇴근 후 10~15Km를 조깅하면서 연습을 꾸준히 했다.

마라톤을 시작한 뒤 전국의 크고 작은 대회에 참가했다. 풀코스도 도전했지만 그보다 체력적인 부담이 적은 10Km나 하프코스가 김씨에게 맞았다고. 매년 40~50개 대회는 참가할 정도로 몸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취미로만 조깅을 하다 직접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면서부터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됐다는 김씨다. 그는 "열심히 훈련하고 기록 경신을 했을 때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면서 "대회 참가를 거듭할수록 좋은 성적이 나와 매년 꾸준히 대회에 참가 중"이라고 설명했다.

대청호대회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힘든 코스에 비해 기록이 좋았다"며 말한 그는 "내년에도 꼭 참석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김씨는 "마라톤은 제 생활의 활력소"라며 "마라톤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확 풀게 된다"고 너털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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