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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코스 여자부 우승] 류승화씨 “호반 감상하며 달리다보니 우승”

대청호대회만 세 번 우승 '기염'

박길수 기자2017.10.15 12:19:50

제17회 대청호마라톤 대회 여자 하프코스 우승자 류승화(40·천안마라톤클럽·사진) 씨는 매년 열리는 대청호마라톤 대회에 빠짐없이 참가는 마라토너이다.

류씨는 2014년과 2015년에 이어 올해도 하프코스(21.0975㎞) 여자부에서  1시간 29분 14초의 기록으로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4년 그녀의 기록은 올해보다  빠른 1시간 25분 31초였다.

류 씨는 대청호마라톤대회에서는 2014년과 2015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차례 마라톤대회 하프코스 여자부에서 우승했다고 한다.

14년차 마라토너가 된 류 씨의 실력은 이제 전문 마라톤 선수를 뺨칠 정도가 됐다.  마라톤과 함께 한 시간 만큰 우승 메달을 목에 건 경력도 화려하다.

최근엔 시간이 날때마다 각종 마라톤 대회에 빠지지 않고 참가해 수상경력을 쌓고 있다.

전국에서 개최되는 거의 모든 대회에 출전한다는 류 씨는 “수상경력을 일일이 다 외우지 못할 정도로 많다”며 “컨디션에 따라 10㎞와 하프, 풀코스를 번갈아 달린다”고 했다.

류 씨는 대청호마라톤 대회에 대해 “전국의 거의 모든 대회에 출전하는데 대청호코스는 특히 경관이 아름답다”며 “올해는 다소 다리가 아팠지만  호반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달리기 최고였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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