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본격적으로 찾아온 가을을 맞아, 미혼남녀들의 마음까지 빨갛게 물들여 줄 단풍처럼 로맨틱한 ‘시월愛 미팅파티’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10월 28일 토요일 오후 4시에 개최되는 초혼 전용파티 ‘시월愛’ 미팅파티는 바로연의 25세 이상 미혼남녀들이 결혼을 전제로 설레는 만남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파티이다. 일상에서 만나보기 힘든 전문직 이성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많은 미혼남녀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시월愛 파티’는 전문직 만남과 결혼에 대한 니즈가 있는 싱글 미혼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CEO, 전문직, 재력가, 억대 연봉의 금융업종사자 남성회원과 매력적인 엘리트 여성회원 각 10명씩, 총 20명을 초대할 예정이다. 파티 초대가 확정된 인원에게는 자세한 일정과 장소를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단, 파티 참가 전 모든 인원은 서류를 통한 신원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바로연 관계자는 “결혼정보업체 에서 매 달 개최하는 전문직 전용 파티는 높은 성혼율과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라며 “1:1 소개팅이 어색하고 불편하다면, 미팅파티를 통해 자연스럽고 편안한 만남을 계획해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내면의 이상형까지 찾아주는 ‘감성매칭’ 시스템을 도입하여 회원 간 교제와 성혼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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