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는 해외여행을 처음으로, 그리고 자유여행으로 시작하기 안성 만춤인 여행지이다.

오전에는 엑티비티를 즐기고 오후에는 마사지와 해변을 바라보며 맥주를 마실 수 있고 새벽까지 놀아도 안전한 곳이기 때문에 특히 밤 문화가 활발한 한국인들에게는 새벽까지도 맥주와 클럽에서 즐기며 황홀한 시간들을 보내는 곳이다.

그러나 환상적인 보라카이를 여행하기 위해선 꼭 거쳐야하는 관문이 있으니 바로 칼리보 공항에서 보라카이까지 들어가는 과정이다. 그 과정은 시간이 길고 험난하여 여행을 시작하기도 전에 여행객들을 녹초를 만든다. 

칼리보 공항 앞에는 손님 호객행위를 하는 현지인들이 많이 있으나 차량이 노후되고 언제 출발 할지 모르는 기약 없는 기다림과, 더운 필리핀에서 에어컨조차 나오지 않는 차량들이 태반이고, 부르는 게 값이다 보니 어떨 때는 픽업샌딩 업체를 이용하는 금액보다 비싸게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흥정을 하여 벤이나 택시로 이동하게 되면 1시간30분여 정도 꼬불꼬불한 산길을 두 번이나 지나 카티클란 항구에 도착을 해야 하고, 관광지인 만큼 많은 여행객들이 좁은 항구에서 티켓을 사기위해 길게 줄서있고 구매 후에는 방카를 이용하여 20분정도 이동하면 드디어 보라카이에 입성하게 된다. 끝이 아니다, 보라카이에 들어가서 호텔까지도 들어가는 과정 중에 트라이시클이나 이동수단 기사와 흥정을 해야 하고 호텔까지는 짧게는 10분 길게는 40분까지 또 이동을 해야 마음 편히 짐을 풀 수 있다.

입성이 힘든 만큼 이동과정이 중요한 보라카이 여행, 안전하고 편리하게 들어가기 위해 요즘 가장 핫하고 후기가 좋은 4U픽업샌딩을 소개한다.

4U픽업샌딩은 칼리보 공항 앞에서 한국인이 직접 미팅이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미팅하는 과정 중에 손님들의 간단한 질문 사항이나 체크인 호텔, 체크아웃호텔 정보를 한 번 더 확인, 설명을 하여 손님들에게 신뢰감을 준다. 

또한 픽업샌딩 전문 업체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대처가 빠르며 비상 상황에 맞는 많은 매뉴얼도 갖추고 있으며 현지에 한국인이 상시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빠른대처가 가능하며 안전하다.

보라카이 여행준비에 첫 번째는 픽업샌딩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많은 픽업샌딩은 중요함으로 4U 픽업샌딩 업체를 이용하여 안전하고 신속하게 여행에 첫 단추를 잘 꿰어보자.

4u픽업샌딩 관계자에 따르면 “자유여행객들이 보라카이 들어가는 이동 과정을 알기 쉽게 사이트에 정리해 두었으며 돌아오는 9월부터 사이트를 오픈하여 보라카이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이 사이트를 참고하여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길라잡이가 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4u픽업샌딩 사이트를 참조하여 여행을 안전하게 준비하여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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