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타이마사지샵 ‘청담더타이’ 가 오픈 3주년을 맞이했다. 기존의 식상한 데이트코스에서 마사지 데이트가 각광 받고 있는 추세를 미뤄 보았을 때, ‘청담더타이’는 연인들의 특별한 데이트를 위한 고급스럽고 품위 있는 데이트장소를 마련하였다.

‘청담더타이’  3년 동안 많은 이들이 방문하는 덕에 힐링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 하였고, 다양한 이벤트와 호텔급 서비스, 타이 및 아로마 테라피스들의 고품격 마사지로 보답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기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 ‘불어라 미풍아’, ‘언제나 봄날’ 등 여러 드라마에도 등장하기도 하였다.

청담더타이 관계자는 “연인들의 데이트코스에 있어 최근 마사지샵을 찾는 연인들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최상의 서비스와 이벤트, 고품격 마사지로 최고의 마사지 데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만족도 높은 케어를 갖췄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청담더타이는 힐링 아카데미를 통해 노하우를 공개하고 고객 100%만족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어 호평 받고 있다.

현재, 서울권에는 강남, 잠실, 홍대 세 개 지점을 운영 중인 청담더타이의 이벤트 및 자세한 내용과 예약 및 문의사항은 해당 지점 공식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