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도쿄스테이크 종로타워점)

종로타워 내 종로서적이 14년 만에 부활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도쿄스테이크 종로타워점이 새롭게 오픈했다.

부담없는 가격과 2030 타겟을 겨냥한 아기자기한 일본풍의 인테리어를 갖춘 도쿄스테이크는 서울지역부터 땅끝마을 해남까지 전국구에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식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도쿄스테이크 종로타워점은 종로타워에 위치한 스테이크 매장으로 가족 외식장소 혹은 연인간 데이트 장소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일본 전 지역의 대표메뉴가 한데 모여 다양한 세트메뉴 구성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새롭게 선보이는 파스타 신메뉴 4종 세트 또한 도쿄스테이크 종로타워점에서 맛 볼 수 있다.

특히 붉은대게를 활용한 신메뉴 도쿄스테이크 북해도 미쇼 파스타와 카니 크림 파스타는 도쿄스테이크를 대표하는 파스타 신메뉴로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이다.
 
도쿄스테이크 관계자는 “종로 서적 주변에 위치한 다른 식음료 프랜차이즈점과 함께 도쿄스테이크 종로타워점이 만남의 광장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현재 도쿄스테이크 종로타워점에서는 1파운드 스테이크덮밥 선착순 한정판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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