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당진천을 밝고 깨끗하게
2024-04-09 최종암 기자
[당진=최종암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가 6일 벚꽃길로 유명한 당진천 일대를 밝고 깨끗하게 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기관의 역할을 했다.
DSSU HiVE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날 활동에는 당진시, 서산시, 밝은사회국제클럽한국본부 당진클럽, 신성대 재학생·교직원(200여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당진천 일대에 조형물(야간조명, 포토존)을 설치하고 정화작업을 했다.
벚꽃길 야간조명과 조형물은 5월 초 어린이날 연휴까지 설치 해 놓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