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탄천면 J공장서 불...1명 경상 후송
2019-03-06 김형중 기자
6일 오후5시3분께 공주시 탄천면 J산업(주) 제2공장에서 불이나 1명이 경상을 입고 공주시의료원에 후송됐다.
이날 불로 위험물제조소동 1개동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확차 2대와 고가사다리차량 등 30여대의 차량과 110여명의 인원을 긴급 투입해 진화에 나서 1시간 10여분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방국은 정확한 화인과 재산피해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