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전 대전시장 11일 서울서 여혼

2008-10-02     류호진 기자

염홍철 전 대전시장의 둘째 딸 정윤씨가 11일 낮 12시30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남편은 LG전자에 근무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