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가을맞이 매장 새 단장
2001-08-16
특히 이번 가을맞이 새 단장에는 ′로베르다 디 까메리노′ 등 58개 브랜드가 새로 입점, 고객흡인을 위한 각종 이벤트 및 사은행사를 펼치고 있다.
새 단장 오픈한 ′도호′는 17일 코디제안전을 가질 예정이며 ′H2O+′는 18일 로데오 거리에서 난타공연을 진행한다. 19일에는 청소년 댄싱 경연대회도 열린다.
또한 이들 업체들은 자사 제품 세일 판매와 함께 10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구매액의 10%에 상당하는 상품권 및 사은품을 증정하며 17일부터 26일까지 현상응모도 실시한다.
< 정수경 기자 · breezee@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