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수 기자] 대전유성구새마을회(회장 차정운)는 11월 첫 주를 가을철 낙엽청소 및 환경정화 활동 주간으로 정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온천1동, 온천2동, 노은1동, 노은2동, 노은3동 구즉동 등 새마을지도자 6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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