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 전경
갤러리아타임월드 전경

[박길수 기자] 갤러리아타임월드가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가을 세일을 실시, 브랜드 합산 사은행사, 스페셜 쿠폰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가을세일에 혜택을 더해 고객을 맞이한다. 

가을 세일에 참여한 주요 브랜드를 살펴보면 SJYP 30%, 올리브데올리브, 나이스클랍, 듀퐁셔츠, 킨록앤더슨, 아레나 등 20%, 시슬리, 잇미샤, 베네통 등 10%, 금강제화, 랜드로바, 세라 등 20%,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30~60% 세일에 참여했다.

층별 행사장 및 매장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지하 1층에서는 남성화, 여성화를 각 6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무크 균일가전이 열리고, 3층 무스너클 팝업매장에서는 21년 FW 상품 20% 할인과 일정금액 구매시 금액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5층에서는 오르시떼 홈웨어 특가전, 네파키즈 가을/겨울 특가상품전을 만나볼 수 있다.

7층에서는 캘빈클라인 진 액세서리 특별전이 열려 풋웨어 1만 원 이상 구매시 1만 원 즉시할인, 풋웨어 포함해 20만 원 이상 구매시 CK 도트백 증정한다. 타미진에서는 22년 FW 상품 30% 품목할인 (30 스타일)과 20/40만 원 이상 구매시 2/4만 원 멤버십 금액할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한편 9층에 새롭게 오픈한 ‘피졸로 소파’에서는 10월 13일까지 오픈 기념 특정 상품 최대 50% 할인과 특가 상품전을 펼치고, ‘까사 알렉시스’에서는 가구, 소품군 전 제품 10% 할인, 케이지소파, 셔본커피테이블 20% 스페셜 할인이 진행된다.

이 밖에 지하 2층에 ‘구르메 F&B 치즈 샵’이 오픈해 유럽의 프리미엄 치즈, 버터, 하몽, 올리브오일 등을 판매하고, 오픈기념 5000원 이상 구매시 미니토스트, 1만 원 이상 구매시 유기농 레모네이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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