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제천뜰 근린공원서 진행... 매월 1회 지역 환경 정화활동 전개

"세종시 환경은 타이어뱅크가 지킵니다." 타이어뱅크(주) 본사 임직원들이 최고 기온 33도의 폭염 아래 세종시 제천뜰 근린공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매월 1회 정기적인 지역 내 환경정화 활동인 '함께해요 플로깅'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타이어뱅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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