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수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협의회(회장 강창선)는 5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컨퍼런스홀에서 핵심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국비 사업으로 시니어 디지털 포용 및 바르게살기운동 기본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강창선 회장은 “디지털을 이용하지 못하는 주민들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계층간 커지는 사회적 거리와 갈등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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