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수 기자] 유성구전민동새마을부녀회(회장 류연희)는 15일 전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밑반찬 5종(오이부추김치, 돼지 주물럭, 고추장떡, 깻잎김치, 새우젓 무침)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 55세대에게 전달하는 행복한 공동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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