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수 기자]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각 매장에 방역기기를 비치해 전 매장을 소독하고 있다.

또 타이어 교체 및 점검 차 방문한 고객차량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한 철저한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13일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상봉점 주영철 사업주가 작업 전고객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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