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자 초대회장 선출

[박길수 기자] 대전시 유성구 노은1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박웅자)는 12일 노은1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초대회장으로 박웅자 회장을 선출했다.

행사에는 차정운 지회장과 김명선 구부녀회장 및 임원, 박귀수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선임 및 회칙제정, 격려사 순으로 열렸다.

박웅자 회장은 "새마을의 참 봉사를 실천하고자 함께 해주신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모든 분들과 힘을 합쳐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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