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타이어 점검을 받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올 추석 연휴는 자가운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타이어뱅크도 고객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16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김포공항점에서 김보경 사업주가 고객 차량의 타이어를 점검하며 상태를 설명하고 있다.  타이어뱅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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