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렬 대전지방조달청장은 제66회 현충일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4일 대전시 유성구 소재 대전보훈요양원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명렬 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록 방문은 힘들게 되었지만 나라 수호를 위한 헌신과 희생정신에 그저 감사하고 존경스러울 따름이다”며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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