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서울캠퍼스 글로벌창업대학원 석사과정 원생 11명이 공동으로 출간한 
호서대학교 서울캠퍼스 글로벌창업대학원 석사과정 원생 11명이 공동으로 출간한 책 ‘열한 가지 찐 창업 이야기’.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 서울캠퍼스 글로벌창업대학원 석사과정 원생 11명이 창업에 대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열한 가지 찐 창업 이야기’를 출간한다. 

22일 대학에 따르면, 이번 책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위한 창업실용서로서 현장 의 경험과 창업이론을 결합한 전문가적 안목을 제공해 창업자들의 시행착오를 최소화시키도록 기획됐다. 

11명의 공동저자는 제품기획 및 마케팅에서 연구개발, 제조, 유통, 세무 영역까지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며, 창업 선배로서의 각자의 조언과 경험담을 진솔하고 흥미롭게 이야기하고 있다.

지도교수 박남규 글로벌창업대학원 창업경영학과 학과장은 “11명의 저자가 현업에서 창업이론을 접목하면서 느끼고 배우고 실천한 것을 바탕으로 창업을 재해석했다는 점이 창업을 준비하는 독자에게 든든한 선배이자 조언자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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