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충남 서산시 가야산 인근 개울에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 두 마리가 머리를 빠끔 내밀고 있다. 경칩(驚蟄)은 이십사절기 중 하나로 겨울잠을 자던 벌레, 개구리 따위가 꿈틀거리기 시작한다는 시기다. (사진=서산시 제공)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