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충남 서산시 가야산 인근 개울에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 두 마리가 머리를 빠끔 내밀고 있다. 경칩(驚蟄)은 이십사절기 중 하나로 겨울잠을 자던 벌레, 개구리 따위가 꿈틀거리기 시작한다는 시기다. (사진=서산시 제공)
- 기자명 최종암 기자
- 입력 2021.03.0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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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충남 서산시 가야산 인근 개울에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 두 마리가 머리를 빠끔 내밀고 있다. 경칩(驚蟄)은 이십사절기 중 하나로 겨울잠을 자던 벌레, 개구리 따위가 꿈틀거리기 시작한다는 시기다. (사진=서산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