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대전서구협의회 정기총회. (사진 바르게살기운동 제공)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서구협의회는 3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계황 현 회장을 제13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구협의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2020년 사업실적과 결산 심의, 회장·감사 선출, 올해 사업계획·예산안 심의 등을 했다.

또 임기만료된 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신임 위원장에게 인준장을 수여했다.

김계황 회장은 "더욱 발전되고 위상높은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서구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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