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새마을금고 천순상 이사장(왼쪽)이 새마을금고중앙회 제71차 대의원회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로 당선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밭새마을금고 천순상 이사장이 새마을금고중앙회 제71차 대의원회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로 당선됐다.

천순상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 당선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로 선출되기까지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대전·세종·충남 새마을금고의 상생발전과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2년 12월 28일 한밭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취임한 천순상 이사장은 취임 당시 자산 1910억 원이었던 한밭새마을금고를 정도경영을 통해 꾸준히 성장시켜 지난 15일 대전충남권역 새마을금고 최초로 자산 1조 원을 달성하는 등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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