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남구, 설 명절 전통시장 주정차 단속 유예
천안시 동남구, 설 명절 전통시장 주정차 단속 유예
  • 윤원중 기자
  • 승인 2021.01.28 09:1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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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청사 전경

천안시 동남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일부 구간의 불법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28일 밝혔다.

단속 유예 구간은 중앙시장, 역전시장, 병천시장 등 7개 구간이며, 유예 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21일까지다.

단, 주민신고제(안전신문고 앱)를 통해 접수된 5대 불법주정차 신고와 극심한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경우는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경자 동남구 산업교통과장은 “이번 조치로 주차공간이 부족한 전통시장과 주변 상가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인들과 이용하는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유연하고 탄력적인 교통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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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 2021-01-30 07:17:27
구체적인 내용은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시장주변 아무곳이나 주차해도 되는건지
유예구간이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히야 2021-01-28 15:30:42
설이 다가옴에 따라 장을 볼 일이 많아지는데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기에는 좀 주차적인 면에서 많이 걱정이 되어서 이때까지는 마트로 많이 갔던 것 같은데 설즈음에 한해서 전통시장 이용활성화를 위해 주차단속을 유예시킨다니 부담없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볼수 있는 희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