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호 서산시장이 24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맹 시장은 다음 주자로 이선희 서산교육장과 김홍장 당진시장, 이은영 녹색어머니회장 3명을 지목했다.
- 기자명 최종암 기자
- 입력 2021.01.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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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이 24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맹 시장은 다음 주자로 이선희 서산교육장과 김홍장 당진시장, 이은영 녹색어머니회장 3명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