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가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순천향대가 2021학년도 정시모집 접수를 마감한 결과 4.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순천향대가 12일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893명 모집, 4136명 지원해 4.6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나’군 수능(일반학생전형) 3.95 : 1 ▲‘다’군 수능(일반학생전형) 4.66 : 1 ▲‘다’군 실기/실적(일반학생전형) 12.14 :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원 외는 ▲‘나’군 수능(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 2.33 : 1 ▲‘나’군 학생부종합(조기취업형계약학과전형) 0.25 : 1 ▲‘다’군 수능(농어촌학생전형) 2.00 : 1 ▲‘다’군 수능(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전형) 2.33 : 1 ▲학생부종합(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0.12 : 1의 경쟁률로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나’군 수능(일반학생전형)에서는 ▲빅데이터공학과 5.88 ▲IT금융경영학과 5.71 ▲경찰행정학과 4.92 ▲유아교육학과 4.73 ▲의료생명공학과 4.55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 수능(일반학생전형)에서는 ▲의예과 18.89 ▲간호학과 10.75 ▲의약공학과 4.54 ▲특수교육과 4.2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4.08를 기록했다.

실기·실적(일반학생전형)에서는 ▲스포츠과학과 21.3 ▲사회체육학과 20.59 ▲스포츠의학과 8.62 ▲공연영상학과(영화(영상)연출제작) 7.4 ▲공연영상학과(연기) 6.8 ▲디지털애니메이션학과 5.19의 경쟁률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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