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 전경

천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88번부터 789번까지 2명이 발생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788번 확진자는 다가동 60대로 지난 11일 자발적으로 천안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병상을 배정 중이다.

789번 확진자는 차암동 40대로 해외입국자다. 지난 11일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병상을 배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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