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경로 조사 중, 지역 15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000명대를 기록하면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검토에 들어갔다. 자료사진.
세종시에서 5일 155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자료사진.

5일 세종시에서 20대 1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확진자 A 씨는 지난달 31일 증상이 발현된 후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지역에선 155번째 확진자다. 시는 감염경로, 동선 파악을 위해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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