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 증상 발현, 동거가족 3명 검사 중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000명대를 기록하면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검토에 들어갔다. 자료사진.
자료사진.

1일 세종시에서 60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151번 확진자 A 씨는 지난 29일 증상이 발현된 후 의사 권유로 검사를 받았다.

시는 동거 가족 3명에 대한 추가 검사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