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전 시장 코로나 ‘확진’, 황운하 ‘음성’
염홍철 전 시장 코로나 ‘확진’, 황운하 ‘음성’
  • 류재민 기자
  • 승인 2021.01.01 17:56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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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경제계 인사 등과 식사 모임..염 ‘치료 중’, 황 ‘자가격리’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염홍철 전 대전시장.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염홍철 전 대전시장.

염홍철 전 대전시장이 지난 3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염 전 시장과 식사 모임을 함께 했던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전 중구)도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1일 방역당국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염 전 시장과 황 의원은 지난달 26일 경제계 인사와 대전의 한 음식점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이후 경제계 인사와 염 전 시장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황 의원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황 의원 측은 <디트뉴스>와 통화에서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지만, 방역 당국으로부터 오는 9일까지 자가격리 통보를 받아 외부 행사는 전면 취소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최초 확진된 경제계 인사의 감염경로는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염 전 시장은 현재 충남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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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통골 2021-01-03 20:19:23
꼴값들 해요..
시민들이 딱하지요

아픈시민 2021-01-03 07:33:12
도대체 정신들이~~
자영업자는 손님이 없어서 춥고 배곱프고, 시민은 장기간 어렵고 한데
정부방침을 어기면서까지 공인들이 모여야 돼나~~
시민들은 정말 힘들다 정신 좀 차리세요

관기엄인 2021-01-02 19:12:55
알겠습니다.
5인 이상 아니 수십명이 모여서 식사 모임하더라도
4인 이내씩 앉고 식비 각 테이블마다 결재하면 되는군요?

서구민 2021-01-02 10:59:46
에헤라디야
철이와 운하가 에헤라디야

대전시민 2021-01-02 10:18:42
국민들은 굶어죽기 일보직전인데 정치인이라는 놈들은 6명이 모여서 술쳐먹고 코로라 걸리고 잘한다
에헤라데야 국민들이야 얼어죽던 굶어죽던 우덜끼리 잘해보자 이거네 개같은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