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18번 확진자 접촉, 증상발현 후 양성 판정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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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 시댁을 방문한 세종시 30대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일 시에 따르면, 145~146번 확진자는 지난 22~23일 서천 시댁을 방문했다. 

감염 경로는 서천 18번 확진자와의 접촉이다.

두 사람은 지난 27일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았다. 동거 가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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