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지역 확진자 접촉, 누적 132명 째

세종시 10대 1명이 23일 밤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132번째 확진자 A 씨는 충남 아산 184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2일 인후통 증상이 발현했다.

감염 경로로 추정되는 아산 184번 확진자는 지난 22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전북 군산시 118번 확진자와의 접촉이다.

시는 동거가족 4명에 대한 추가 검사를 실시했다. 동선은 역학조사 후 안내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