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옥) 산하 전민동새마을부녀회(회장 류연희)는 17일 전민동행정복지센터에서 김 50박스 나눔 행사를 가졌다.

새마을지도자 5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관내 어려운 이웃 5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류연희 회장은 “이번 나눔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며, 누구하나 소외 되지 않는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