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식당 다녀온 30대 양성 판정

충남 청양군에서 코로나19 30번 확진자가 추가됐다. [자료사진] 
세종시에서 8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자료사진.

8일 세종시에서 30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A 씨는 지난달 29일 대전 유성구 한 식당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동거 가족 2명에 대한 코로나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기준 세종시 누적 확진자는 총 1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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