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거주 30대…세종 86번 확진자 접촉
충남 아산시에서 30일 오후 코로나19 144번(30대·세종시·충남 907번) 확진자가 추가됐다.
충남도와 아산시에 따르면, 144번 확진자는 세종 86번의 보호자로 아산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다가 퇴소 전 검사에서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종 86번은 해외에서 입국한 뒤 자가 격리 중 확진돼 이곳에서 치료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지역 내 동선 및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충남 아산시에서 30일 오후 코로나19 144번(30대·세종시·충남 907번) 확진자가 추가됐다.
충남도와 아산시에 따르면, 144번 확진자는 세종 86번의 보호자로 아산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다가 퇴소 전 검사에서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종 86번은 해외에서 입국한 뒤 자가 격리 중 확진돼 이곳에서 치료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지역 내 동선 및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