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누적 495명 

자료사진.

30일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495명이 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서구 월평동에 사는 70대 여성이 이날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지난 29일부터 근육통 증상을 보였다. 

방역 당국은 이 여성의 감염 경로와 동선 등을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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