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모두 확진자 접촉자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52번부터 455번까지 4명이 발생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452번 확진자는 불당동 10대로 천안448의 접촉자(가족), 453번 확진자는 신방동 50대로 천안445번의 접촉자(가족)다.

또 454번 확진자는 청당동 10대로 서울 관악구 #511의 접촉자, 455번 확진자는 성정2동 20대로 광주광역시 #647의 접촉자다.

이들은 지난 27일 서북구보건소 및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28일 확진 판정을 받고 아산생활치료센터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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