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5명 코로나19 추가 확진…1명만 ‘깜깜이’
대전서 5명 코로나19 추가 확진…1명만 ‘깜깜이’
  • 정인선 기자
  • 승인 2020.11.26 23: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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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
누적 470명  

26일 대전에서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터기에서 입국 후 이튿날 확진된 20대 외국인(대전 460번)의 배우자(대전 466번)가 자가격리 중 24일부터 두통 등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 453번 확진자와 접촉 후 자가격리 중이던 서구 거주 40대(대전 467번)도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됐다. 

지난 20일부터 기침 등 증상을 보인 중구 오류동 거주 60대 여성(대전 468번)도 확진됐는데,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동구 소제동 거주 30대 남성(대전 469번)은 충북 제천 11번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됐고, 대전 463번과 접촉한 동구 거주 60대(대전 470번)도 무증상 상태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70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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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09:31:40
방역당국 "앞으로 '깜깜이' 표현 안 쓴다" 밝힌 이유는?

시각장애인들 '깜깜이' 표현 개선 요청 수용
'감염경로 불명' '감염경로 알 수 없는 확진자'로 대체

방역당국이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과 관련 '깜깜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급격히 확산하는 가운데 지금까지는 감염 원인이나 경로 파악이 어려운 상황에 대해 '깜깜이 감염' '깜깜이 환자'라는 표현이 자주 사용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