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식품자동판매기 위생점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대전 중구, 식품자동판매기 위생점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 강미애
  • 승인 2020.11.25 15: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내 식품자동판매기 173대에 대해 내부 청결 상태 등 안전관리 철저

25일 중구 관내 식품자동판매기에 대해 위생점검하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5일 중구 관내 식품자동판매기에 대해 위생점검하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대전 중구는 관내 식품자동판매기 173대에 대해 내달 초까지 위생 점검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오는 27일까지 3일간 1단계 점검하고, 1차 점검 시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 실태에 대해 1주일 이내 공무원이 재점검한다.

점검내용은 ▲무신고 제품 및 유통기한 경과제출 사용 여부 ▲자판기 내부1회/일 이상 청소 여부 ▲자판기 전면에 영업신고번호, 영업자 주소, 성명 등 표시 여부 ▲자판기 전면 점검표 부착 및 일일점검 기록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무신고 설치‧운영 자동판매기에 대해서는 1차 영업신고를 유도하고, 10일 경과 후에도 계속 무신고 영업을 하는 경우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점검 시 운영하지 않고 있거나 시설물이 멸실되어 영업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영업장의 경우, 의견제출 기간 후 영업신고 직권취소 조치도 검토한다.

박용갑 청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는 건강한 삶을 위한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안전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식품 위생과 안전 관리가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