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봉면 40대, 탕정면 20대…감염경로 조사 중

충남 아산시에서 24일 코로나19 확진자 두 명이 추가됐다.

충남도와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 123번(40대·음봉면·충남 814번)과 124번(20대·탕정면·충남 815번)은 전날 발열 등 의심증상으로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체를 검사한 결과 이날 양성으로 판명됐다.

두 확진자는 천안의료원에 입원조치됐으며, 방역당국은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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