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면 거주 60대…감염경로 조사 중
충남 아산시에서 23일 오후 코로나19 122번(60대·영인면·충남 796번) 확진자가 추가됐다.
112번 확잔자는 22일 발열 등 의심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22일 아산충무병원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단국대학병원에 입원조치 됐으며, 방역당국은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충남 아산시에서 23일 오후 코로나19 122번(60대·영인면·충남 796번) 확진자가 추가됐다.
112번 확잔자는 22일 발열 등 의심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22일 아산충무병원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단국대학병원에 입원조치 됐으며, 방역당국은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