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국자 1명, 선문대 n차감염 학생 2명 등

선문대학교 선별진료소 검체검사 모습.

충남 아산시에서 코로나19 116번~118번 등 세 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2일 충남도와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 116번(30대·신창면·충남 776번) 확진자는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으로 무증상이었지만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명됐다.

아산 117번(경기도 안양시)·118번(대구광역시 동구) 확진자는 선문대학교 기숙사 학생으로 친구모임 n차감염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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