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북부새마을금고(이사장 김태완)는 19일 목상동 주민을 위해 방역마스크 2000장과 라면 100 박스를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MG목상푸르미봉사회(회장 장종금) 주관으로 회원 30여 명이  목상동 지역주민 100여 명에게 방역마스크와 라면 100박스를 직접 전달했다.

김태완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워 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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