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포신도시에 9개 기업 유치
충남도, 내포신도시에 9개 기업 유치
  • 황재돈 기자
  • 승인 2020.11.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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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억 원 투자해 공장신설·이전

충남도는 16일 도청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김석환 홍성군수, 디엔에이테크 김민호 대표이사 등 9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16일 도청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김석환 홍성군수, 디엔에이테크 김민호 대표이사 등 9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남도가 내포첨단도시산업단지에 9개 기업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도는 16일 도청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김석환 홍성군수, 디엔에이테크 김민호 대표이사 등 9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경기 화성 디엔에이테크, 신한스틸, 김포 제이원메딕스, 부천 대경솔루션, 수원 성지티앤엠, 인천 현창휴먼테크, 대전 하이젠, 서울 구로구 이그쉐어, 금천구 엘에스디테크다. 

협약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내포첨단도시산업단지 6만8766㎡에 총 576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거나 이전한다. 이로 인한 신규고용은 285명이다. 

현재 내포첨단산업용지 분양률은 23.7%다. 이번 투자유치에 따라 분양률은 40.9%까지 올라갈 전망이다. 

도는 9개 기업이 생산을 본격화하면 1243억 원 생산효과와 336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건설로 인한 효과는 생산유발 889억 원, 부가가치 유발 338억원 등으로 내다봤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협약식에서 “내포신도시는 혁신도시 지정 후 새로운 성장 동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기업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기업이 발전해야 나라가 발전한다. 충남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기업들이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다양한 투자유치 인센티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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