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공론. 지금 유아교육 현장에선 한 학급 당 초중고생 학급 인원 수만큼 보고 있는데 이게 정말 맞다고 보십니까? 이번에 하늘나라로 떠난 슈퍼히어로를 보시고도 교사대 아동비율 낮춰서 분포시킬 생각은 안하고 통폐합을 논하시다니 참.. 그자리 내려오셔야 할 듯 싶네요. 세태를 파악하시는 감이 없으십니다.
유아수가 줄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공립유치원 중 원아모집이 잘되는곳은 경쟁이 치열합니다. 격차를 해결하려면 소규모 유치원은 통합하고 차량지원해야하죠.
교사 수는 더 늘려야합니다.
만5세반 학급당 유아수가 26명,
1학년보다 더 많은 수의 유아들 속에
개정누리과정ㅡ질적인 놀이중심 교육을 할 수 있을까요? 학급당 유아 수를 줄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