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총력
당진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총력
  • 최종암 기자
  • 승인 2020.10.28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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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청 한라비발디 어린이집 개원

27일 국공립어린이집 인수인계 및 협약식에 참석한 김홍장 시장(오른쪽 세 번째)과 ㈜에스케이이엔디 서길원 대표(우측)
27일 국공립어린이집 인수인계 및 협약식에 참석한 김홍장 시장(오른쪽 세 번째)과 ㈜에스케이이엔디 서길원 대표(우측)

당진시가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나섰다

시는 지난 9월부터 기존 관리동 어린이집을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새롭게 국공립으로 운영 중인 어린이집은 ▲신성나비랑 어린이집(송악 미소지움2단지 아파트, 정원 30명) ▲리가 어린이집(신평 LIG리가 아파트, 정원 39명) ▲우민늘사랑 어린이집(당진3동 우민늘사랑 아파트, 정원 39명) 세 곳으로 현재 72명의 영유아가 이용하고 있다.

내년에 새롭게 문을 여는 국공립 어린이집은 내달 입주예정인 수청 한라비발디 캠퍼스 아파트 관리동 어린이집으로 당진시보육정책위원회의 심의와 입주예정자 59%의 서면 동의(839세대 중 496세대)를 거쳤다. 당진시장과 위탁사 ㈜에스케이이엔디 서길원 대표, 시공사 관계자 등은 이를 위해 27일 시청 목민홀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인수인계 및 협약식을 가졌다.

시는 11월중 공개모집을 통한 국공립 어린이집 신규 위탁자를 선정하고, 보육교직원 채용, 내부공사 및 기자재 구입 등의 사업 추진 후 내년 3월부터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개원할 예정이다.

현재 당진시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은 11.6%(16곳)로 충남 평균(8.2%) 보다는 높지만, 전국 평균(13.6%)엔 다소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보육수요가 많은 신규 500세대이상 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해 갈 예정이다. 또 학부모가 안심하고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어린이집 및 열린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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