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보석사우나 관련 50대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3번째 발생했다.

23일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 253번 확진자(50대)는 동남구 영성동에 거주하는 제일보석사우나 관련자로 지난 22일 천안우리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천안의료원에 병상을 배정 받았다.

천안시 보건당국은 확진자에 대한 역학관계를 조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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