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는 22일 천안시 동남구 다가동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 39호점 준공식을 개최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는 22일 천안시 동남구 다가동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 39호점 준공식을 개최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는 22일 천안시 동남구 다가동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 39호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호명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회장, 장규용 부회장, 협회 관계자, 천안시 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준공식에선 사업에 도움을 준 강정식 미라건설(주) 대표이사, 박윤홍 (주)유아이 대표이사, 최해영 (주)반석건설 대표이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호명 회장은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행복한 웃음과 희망을 전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 사랑의 집 고치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